🎓 취업, 임용, 승진의 필수 스펙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은 앞으로 시험장 갈 때 안경 선택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최근 토익(TOEIC) 시험장에서 큰 논란이 되었던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가 초강수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제79회 시험부터는 AI 안경을 착용하거나 소지만 해도 시험이 무효가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응시 자격까지 박탈당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시험장 감독 인원도 대폭 강화된다고 하는데요. 개정되는 주요 내용과 주의사항을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 한능검 AI 스마트 안경 규제 및 변경 사항 요약
| 구분 | 기존 지침 | 변경 지침 (제79회 및 8월 이후) |
|---|---|---|
| AI 안경 반입 | 별도 규정 없음 | 응시자 사용 금지 물품 추가 (적발 시 시험 무효) |
| 부정행위 처벌 | - | 해당 시험 무효 및 추후 3회 응시 제한 |
| 시험실 감독관 수 | 25명당 정감독 1명 | 21명 초과 시 부감독 1명 추가 배치 (2인 감독제) |
| 감독관 교육 | 일반 소지품 검사 | 검은색 뿔테 외 특이 안경 유형 식별 교육 추가 |
1. 👓 왜 'AI 안경'이 갑자기 금지 물품이 되었을까?
지난 5월, 국내 토익 시험장에서 AI 스마트 안경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로 시험지를 촬영해 외부로 유출하고, 실시간으로 정답을 송신받으려던 조직적 부정행위 시도가 적발되어 큰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AI 안경은 외관상 일반 뿔테 안경과 거의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시험장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이에 국사편찬위원회는 한능검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79회 시험부터 AI 안경을 '반입 금지 물품'으로 공식 지정하고 시험 전 안내 방송을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공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 적발 시 '3회 응시 제한' 독소 조항… 감독관도 늘어난다
처벌 수위가 매우 엄격합니다. 만약 시험 도중 혹은 전후로 AI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시험은 즉시 무효 처리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추후 3회 동안 한국사시험 응시 기회가 완전히 박탈된다는 점입니다. 한 해에 치러지는 시험 횟수를 고려하면 거의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스펙 준비에 치명적인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시험장 내부 감독도 꼼꼼해집니다. 기존에는 한 반에 25명까지 감독관 1명이 전담했지만, 이제는 21명만 넘어도 부감독 1명이 추가로 배치되어 2인 체제로 밀착 감시가 이루어집니다. 뿔테 안경테 두께나 몰래카메라 렌즈 장착 여부 등을 잡아내기 위한 감독관 특별 대면·영상 교육도 실시됩니다.
- 일반 안경 착용자: 가급적 오해를 사지 않는 평범한 디자인의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안경 검사를 요구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협조해 주세요.
스마트 글래스 소지자: 블루투스 기능이나 카메라 기능이 있는 안경(레이반 메타 등)을 소지했다면 시험 시작 전 반드시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어 제출해야 합니다.
🔮 마치며: 공정한 시험 문화를 위한 당연한 조치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이를 악용하는 부정행위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사편찬위원회의 강력한 선제 대응은 밤낮으로 열심히 필기 노트를 외우며 공정하게 승부하는 대다수의 성실한 수험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당연한 조치로 보입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안경이나 소지품 실수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한능검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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