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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앱 삼쩜삼의 기만적 영업 논란 총정리_"예상 환급금 믿었는데..."

by 수n수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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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환급금 믿었는데..." 세금 앱 삼쩜삼의 기만적 영업 논란 총정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 최근 언론(이포커스) 취재를 통해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낱낱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 "78만 원 돌려준다더니..." 황당한 실제 피해 사례

직장인 A씨는 "병원비 78만 원을 찾아 준다"는 삼쩜삼의 알림 메시지를 보고 수수료 6만 원을 선결제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실제로 A씨의 손에 쥐어진 환급금은 단 3,800원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삼쩜삼 측이 철저한 검증 없이 보험사의 중복 청구 내역까지 무리하게 환급 대상에 포함하면서 벌어진 총극으로 밝혀졌습니다.

 

2. 소비자가 직접 요구 안 하면 '꿀꺽'하는 수수료

더 큰 문제는 시스템의 교묘함에 있습니다. 환급금이 예상보다 턱없이 적게 나와도, 소비자가 직접 환불을 요구하지 않으면 결제된 수수료를 알아서 돌려주지 않는 구조입니다. 액수가 적어 포기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납세자가 정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이미 직접 신고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수수료를 결제하라는 메시지를 보내 가입을 유도하는 꼼수 청구도 적발되었습니다.

 

3. 허위 공제로 인한 '가산세 폭탄'의 위험성

수수료를 더 많이 챙기기 위해 플랫폼 측에서 허위 공제 항목을 무리하게 끼워 넣었다가, 추후 국세청에 적발되어 오히려 가산세 폭탄을 맞게 된 억울한 피해자들까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삼쩜삼 측의 해명 입장

취재가 시작되자 삼쩜삼 측은 "이용자의 중복 신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안내와 후불제 결제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병원비 미환불에 대해서는 "구조상 환급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절차에 따른 신청 건에 한해 환불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피해 예방법

"앱에서 보여주는 예상 환급금은 단순 마케팅 수단일 뿐입니다."
수수료를 결제하기 전에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나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를 통해 직접 조회를 해보고, 교차 검증을 거쳐야 억울한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편리함을 무기로 많은 이용자를 모은 플랫폼인 만큼, 그에 걸맞은 투명한 시스템과 책임 있는 영업 태도가 아쉬운 시점입니다. 소중한 내 돈을 지키기 위해 결제 전 꼼꼼한 확인은 필수입니다.

출처: 이포커스 - 취재진담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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