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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잇슈

당뇨 및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by 수n수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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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냉방병이나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당뇨 및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더위 속 탈수 현상과 급격한 혈당 변화가 심뇌혈관 합병증 위험을 유발할 수 있어 여름철 잘못된 식습관 및 수분 섭취 방식의 개선이 시급합니다.

📌 여름철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핵심 요약
  • 탈수 위험: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오면 혈액 농축 및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로 혈당 급상승 
  • 저혈당 주의: 식욕 저하로 끼니를 거르고 활동할 경우 급격한 저혈당 유발 가능
  • 음료 제한: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 과일주스, 단 커피 대신 맹물이나 보리차 섭취 권장 
  • 과일 섭취량: 식후 즉시 또는 취침 전 섭취 자제, 1회 적정량 준수

1. ☀️ 무더위와 탈수가 혈당·혈압에 미치는 영향

고혈압 등 심뇌혈관 질환자는 무더위로 인한 탈수나 급작스러운 혈압 변화가 일어날 때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오면 혈액이 농축되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더위로 식욕을 잃어 식사를 거른 채 활동하면 저혈당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 여름철 과일 1회 적정 섭취 기준

당뇨 환자가 갈증 해소나 디저트로 과일을 섭취할 때는 섭취량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

과일 종류 1회 적정 섭취 권장량
수박 중간 사이즈 기준 1쪽
참외 1/2개 (반 개)
복숭아 큰 것 기준 1/2개 (반 개)

2. 🥤 여름철 올바른 음료 및 식단 관리법

탄산음료, 과일주스, 단 커피 등 당분이 다량 첨가된 음료는 혈당 조절을 저해하므로 피하고, 맹물이나 보리차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직후 디저트로 과일을 먹거나 잠들기 전 과일을 섭취하는 습관은 지양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혈당 변동성을 줄이고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미, 통곡물,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것을 당부합니다.

✨ 마치며

폭염 속 올바른 수분 보충과 적절한 식단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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